연말 사장단 정기인사
실적 부진 메모리사업
대표이사 직할체제로
전영현 DS부문장 겸임
반도체 담당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은 유임됐다. 전 부문장은 이정배 사장이 맡고 있던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직을 겸임하게 됐다.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도 경질됐고 한진만 DS부문 미주총괄 부사장이 그 자리를 채웠다.
계열사를 총괄하는 역할의 삼성전자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를 맡고 있는 정현호 부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70917001#c2b
저사람 서초딩 그사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