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친구가 듣고 온 가슴 확대술 이야기

일단 제일 평균인 75 A기준에서 D까진 무리없이 가능 하다곤 함.

그런데 C부터 부자연스러운 (흔하게 말하는 밥그릇) 형태가 될거라 추천하지 않는다고함.

그래서 흔히 말하는 꽉찬B를 많이 선호하는데 

겨드랑이 유륜 밑가슴 절개 방법이 있으며 겨드랑이가 제일 부작용이 없다고함.

티안나는건 유륜쪽이 제일 티가 안나는데 감각이 사라질수도 있다고 (헐....)

개인차가있지만 보통 3~4일이면 일상생활 가능 하다고함

지방을 주입하는 방법은 자연스럽지만 흉터가 많이 남고 

보통 보형물을 넣는데 2~3년마다 검사해서 별탈 없으면 쭉 사용이 가능한데 평균 10년마다 재구축한다고함.

최저 200부터 진짜 비싼건 1000까지 있는데 

보통 400~500정도면 티안나게 자연스럽다고함.

여기까지 설명듣고 어짜피 해봐야 신랑밖에 못사용하는데 하는 현타가 들었다고함

그래서 자신감과 귀찮음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