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시판 가려지겠다. 막 화내고 그래야지~"
이렇게 수 읽는게 보임.
근데 지금 윤석열이는 어딘가 숨어서 군 장성이랑 전화로 막 썽내면서 통화중일거임.
윤 : 쏴 쏘란말이야..
장군 : 아니 각하 그래도 엄동설한에 아무 죄도 문제도 없는데..
윤 : 내가 책임진다니까..? 계엄령 몰라?
장군 : 아니 진짜 씨발 니가 나라 조져놓고 뭘 누굴 죽이라 말라야??
아마 윤의 말을 따르는 몰상식한 군장성의 위험한 행위의 시도가 반드시 있을겁니다. 윤이 아무런 생각이 없다 하더라도 하려고 하는 무엇인가가 있을겁니다.
긴장타야합니다. 끝난거 아닙니다.
반드시 나라 개판 아사리 나고 내일은 모든 직장에서 이 일로 난리가 날겁니다.
이를 막기위해 윤이 군을 통해 개지랄 싸는게 남은 수순입니다.
윤석열은 무슨 일이든 저지를 등신 머저리 새끼입이다.
아마 윤의 아버지가 고무호스로 다스려서 막고 있었는데, 작년에 해제됐으니.. 반드시 무슨 일 납니다.
윤의 해제 선포 전까진 아직 무슨일이든 지랄할 수 있을걸로 생각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