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태 정치를 잘 몰라서 항상 50:50인 마음으로 거의 무효표를 내고 했었는데
이번 계엄 사태와 여러 글들을 보고나서 마음이 이제 많이 바뀌게 되네요
티비보면서 젤 처음으로 든 생각이 '저딴게 대통령...?'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여태 관심을 많이 안가졌던게 부끄럽네요 좀 많이...
앞으론 저도 정치에 더 많이 관심을 갖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음 투표부터는 이제 나라 전체에 이로운 영향이 될 수 있는 그런 선택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