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외교부는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나서 한국에 대해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국민은 한국을 방문할 필요성을 고려해 볼 것을 촉구한다”며 “아직 계엄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평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심지어 이스라엘은 가자전쟁이 한창임에도 자국민에게 한국이 위험하다고 경고한 것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25591
전쟁중인 나라에서 여행경보 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