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놈들이 지원금만 슈킹하면서 커버 하나 없이 미루고 미뤘던 일 다 던질거고 일폭탄속에서 근거대로 진료 열심히 해도 경과 나쁜환자 잘못 걸리면 무과실 손해배상 or 깜빵 + 면취 엔딩 어찌저찌 버텨서 3 4년 수련받고 임상강사 노예생활 1 2년 하고 나오면 소송리스크 똑같이 달고 비급여는 다 통제받으면서 원가보전율 70프로 개수가 급여로 알아서 연금술해야하고 굶어디질거같아 다른 진료영역 찾아 나서면 환자버린 돈벌래 의새 등극
이런 미래가 어두워서 수련받다가 사직하고 48시간 이상 이탈하면 킹갓계엄령에 의한 '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