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찝찝한 기분인데 이런 기분이 드는 이유는
1차 계엄은 예행연습이었다
계엄 선포 시 어떻게 상황이 급변하는지 확인하여
특임대 진입로 공군과 협의
국민들 신속한 개입 막으려 뭔가 제재하고
경찰청장 국회경비대장 윤석열 개인 거 확인됐고
탄핵안, 창녀 특검법 발표일이 7일이니 오늘 밤에나 내일 밤이 고비임
한가발도 체포대상이었으니 이번엔 꼬리말고 계엄해제에 동참 안 할 수 있음
김용현 사퇴도 연막일 수 있고 박안수도 궁지에 몰렸으니 뭔 짓을 할지 모름
기습계엄 선포하던 날 선포 후에 인터넷도 버벅거렸고 네이버 뉴스란은 마비됐었음
그 시간대에 보낸 카톡이 새벽이 전달됐고 라디오에서도 카톡 연결 안되더란 얘기 나왔음
혹시 모르니 미리미리 준비들 합시다
물론 내 뇌피셜이긴 하지만 정신착란 개돼지는 충분히 저지르고도 남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