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2.3계엄사태이전에도 그랬슴.
채상병,김건희사태를 봤으면 누가 잘못한건진 뻔한거아님?
근데 여기까진 그렇다쳣음.
근데 12월 3일날 야당이 마음에 안든단 이유로 계엄을 선포했고, 입법부와 선관위 공격명령을 내렷음. 지금도 트라우마 걸린군인분들 많음. 그리고 민주당국회의원들이 재빠르게 행동안했으면 사실 계엄헤제 못하고, 우리나란 전두환이나 이승만시대로 돌아갈수도 있었슴.
그리고 계엄이란건 필요악같은거임. 우리나라 바로위에 북한이란 또라이집단이 있는한 필요한 경우가 없다곤 할순없슴. 즉 북한의 정면공격같은 국가비상사태에서 필요한 시스템이며, 그렇기에 이런식으로 악용하면 절대 안되는거임. 안보를 완전히 망쳐놨단 말임.
그리고 헌법읽어봄? 우리나라는 4.19와 5.18정신을 헌법에 써놨고, 6월항쟁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낸 세계에 몇안되는 민주주의 모범국임. 근데 그걸 전부 역행하려햇슴. 근데 이걸보고 중립이라고? 대체 누구랑 누구사이에서 중립임? 헌법,한국의 현대사 같은 기본적 지식도 생까고 볼생각도 없으면서 왜 정치를 아는척하려고함?
희망은 있엇슴. 12월 7일이라도 국힘이 정신차린 인원 8명만됬으면 끝난 문제엿슴. 근데 가결도 아니고 투표참여한 의원만 3분임. 나머진 의원이나 '분'이라고도 칭할가치도 없음.
심지어 이걸 김건희특검법은 부결하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와 같이함. 근데 여기서도 중립이 필요함?
이번탄핵가결하면 민주당이 이기니까 안된다고? 누가 칼겨누고 계엄하라고 협박함? 누가 투표참여하지말라고 칼겨누고 협박함? 12월 3일 이후에만 일어난 일들만으로 탄핵사유,체포사유는 넘치고 누구 잘못인지 명명백백함.
이거보고도 전 중립이에요. 왜 진보는 보수는 이딴말할거면 걍 글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