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빽으로 이번에 공천 받은 의원들 제외하고
어차피 국민의힘은 끝났다
이번이 진짜 파멸로 가는 윤석열차 내릴 마지막 기회다
반면 위기이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일단 윤석렬 탄핵으로 보내면 지금 다수인 친윤계
죄다 같이 날라가는건 확정이다
그럼 세이프하우스 tk를 비롯 pk,강원 영동,강남3구,충청
시군단위 파이를 누가 먹냐는 싸움으로 갈 것이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여기 텃밭은 절대 민주당에게는 표안준다
친윤 날라가면 친한파,비윤,그외,개혁신당 요정도 선에서
5호16국 판이 벌어질텐데
크게 세가 부족하거나 정치적 승부 볼 국짐의원이라면
덩치 불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있다
명분도 위헌,위법적인 계엄은 같은 진영이라도 선 넘었다
이걸로도 충분하다
오히려 박근혜 때보다 배신자 이미지도 적고
진정한 보수로 거듭나겠다며 이미지메이킹도 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내가 안 먹으면 딴놈이 먹는다는것이다
주변 국짐의원들을 봐라
얼굴만봐도 탐욕이 그득한데 가만있을놈들이 아니다
친윤이 아니라면 무조건 이번에 윤석렬 탄핵해야한다
이번에 충성해서 어찌저찌 넘어간다고해서
결코 권력을 나눠주지 않는다
다음 총선의석 최소 지금보다 줄어들건 확실한데
지금 내란 혐의 걸쳐있는 애들 챙기기도 TO가 부족하다
예비후보까지 가더라도
민주당에서 저인간 예전에 계엄 찬성 탄핵 반대하던 인간이다
해서 민심 나락가면 후보자 교체는 필연이다
100프로 토사구팽 장담한다 그동안을 생각해보자
국민의힘 비윤석렬 의원들이여
오늘이 마지막 지옥행 윤석열차 내릴 마지막 기회이다
빠르게 윤석렬 탄핵하고 정치적 승부 보자
그길만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