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눈치본다고 못했던거 내가 다했다. 난 잘했음
- 자영업 기업들 다 힘들다고 난리다 . 내가 빠지면 국민들이 더 힘들어진다. 하...내가 한국 먹여살리고 있느데...
- 이제좀 서로 그만싸우고.. 이제 서로 사랑으로 용서하며 돕자. 내가 싸움은 시작했지만..지금 싸우는건 좀 아닌듯.
- 비록 잠시 멈춰서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권한대리 시켜서 이리저리 해보려고 노력할게.
-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배려의 정치로 정치 문화가 달라져야한다. 아...이거 진짜 나 감옥 보낼꺼임?
입장문 듣는동안... 정신이 아찔했다.
보통 이정도까지 가면... 박근혜도.. '아 뭔가 아니구나.. 난 끝났구나.. ' 현실을 체감하게 되는데..
윤석열은 그런것 조차 없다. 너무 신기한 생물이다.
ㅇㅇ 정신병 맞는듯... 나중에 정신적 질환으로 감형 요청해도... 판사도 신중하게 검토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