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번 사건에 또 다른 주요인물이 등장.

여기에도 몇번 기사 올라왔던 정보사령관 역임한 노상원.

김용현과 잦은 통화를 가졌으며 사실상 비선으로 이번 내란사태에 적극 개입했을거라 추정됨.

구체적인 내란 기획 및 포고령 초안 작성자로 지목.

몇몇 민주당의원들에게 강도높은 협박을 가하는 존재가 정보사 출신 예비역들 일명 OB로 추정된다함.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올해 8월 정보사에서 주먹다짐+맞고소까지 간 일명 하극상vs폭행 사건이 보도된적 있는데

이 사건의 발단이 된게 하급자였던 여단장이 정보사 비밀시설(안가)를 정보사 예비역 단체에게

무단사용하게 해준 사실을 상급자였던 정보사령관이 알게 되어 당장 방빼라고 한것을 시작으로 다툼이 시작된거.

물론 사건을 더 깊게 파보면 진급이 누락되어 육사후배를 정보사령관 상관으로 모시게된 여단장이

직속상관들 패싱하고 장관에게 직보해왔다는 소문이 돌면서 불신이 커져오던게 터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 사건이 이 일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