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힘 중진들이 끝까지 고집피우며 버티는 이유

늘 바뀔수있는 경합지역들 의원들은 고민과 걱정이 많은데
(김상욱은 제외..국힘세 강한 울산 남구인데도 소신껏 행동함)
중진들은 영남이 대다수라서 그거라도 놓칠수 없다 그곳은 여론이 조금은 다르다 판단하니 지금까지 태세전환같은거라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영남지역도 지금 분위기 심상치 않음..물론 노인들 대다수인 시골지방은 기대하기 어려울수 있으나 3곳의 광역시나 나름 도시권 지역들은 청중년층의 변화가 감지되니까 니들도 예전같이 되긴 힘들겁니다.

이번일에는 정당이 깊숙하게 개입되고 뻔뻔하기때문이죠.

윤상현은 인천 미추홀구이지만 그동네 지역민들도 이번에는 와닿는게 많을거라 봅니다.

충청 일부와 강원도도 좀 변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