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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취향주의) 시작과 동시에 전설이 됐고, 그 누구도 비비지 못할 예.

아이콘 예술적날림
댓글: 1 개
조회: 2395
추천: 3
2024-12-22 00:02:15

제가 94년 중 3때 부터 춤을 입문 했지만.

아직 형님의 그루브의 새끼 발가락도 핥지 못했는데.

무엇이 그리 바뻤습니까.......

아직도.

지금도.

항상.

그립습니다.......

https://youtu.be/qGUdEpjYMD4?si=ZgDTgWC4X_xa9oZs

갑부

Lv89 예술적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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