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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금치를 넘어 남태령으로, 하늘에 닿는 함성 -김경호변호사-

파인더1
댓글: 3 개
조회: 1597
추천: 5
2024-12-22 09:05:52


그 옛날 일본과 청나라 그리고 민비 뒤에 숨어서 동학농민군을 탄압하던 고종이나 경찰과 경호처 그리고 쥴리박사 뒤에 숨어서 농민들 국민들 때려잡는 윤내란이랑 어쩜 저리 비슷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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