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12.25.)
저녁 오전10시 겸공으로 제보전화가 옴.
김용현의 기자회견중 특정단어가 나오면,
그걸 신호로 특정작전이 실행된다.
아마 미복귀한 OB 블랙요원들과 회수되지 않은 C4, 탄창5개와 관련있는듯.
그러므로 기자회견을 막아야 한다.
P.s. 미복귀 블랙요원->요원의 지인->청주시의원 박완희->민주당 이광희의원->김병주, 박선원에게 공유.
P.s.2. 정정 : 겸공제보전화는 어제 저녁이 아니라 오전10시. 겸공 방송이 종료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