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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금융위기 사태] 불법 계엄 여파로 다시 등장한 단어 - 안돼... ... ㅠㅠ

Destroy
댓글: 8 개
조회: 1496
추천: 1
2024-12-27 13:15:35







김영삼 정권 때 외환보유고 부족으로
IMF에서 국가 차원으로 달러를 빌리는 상황이 왔었습니다
당시 대선 후보들이 다 불려가서 IMF 총제(부총제였나?) 만났고

비정규직이 양산되고
정리해고로 줄줄이 실업자 되고
보험이나 적금같은 금융 상품 해지가 속출하고
중산층이 망가지고
평범한 월급쟁이 삶이 무너지고

부동산 다수로 빌딩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 연쇄부도나고
법인이나 회사 부도는 말 할 것도 없고
정말 암울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너무나 끔찍했던 시절을 겪고 나서
들어서는 정권마다 외환보유고 최대치를 계속 경신해서 보유했었습니다

어떻게 마련한 외환보유고인데
반란의 세력들이 비상 계엄이라는 한방으로 날리더니
국무총리도 사실상 이 반란의 세력들 편드는 담화로
또 날립니다

국민연금도 막 끌러쓰고 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환율도 환율인데 주가도 막아야 하거든요

문제의 원인이 우리나라의 불확실성인데
아니 나라 전체가 하나로 똘똘 뭉쳐서 이 불확실성을 해소해도
될까 말까 인데
이 나라는 이상한 대통령이 나와서 탄핵 한 번 당했고
지금 한 번도 인용될 가능성이 100%인데도

이 불확실성 해소를 적극적으로 해도 모자란데
일부 반란 동조 세력들이 
반란에 동참하고 있으니

금융위기 사태라는 단어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지금 원달러 환율은
IMF때 그 시절 환율이에요

수~ 많은 실직자와 백수 백조 창조되는 시절이었죠
그때 그 시절 왜 우리가 다시 겪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떨어야 합니까
사고는 윤건희 반란 세력들이 쳤는데
회복과 수습 감당 재건의 짐은 우리가 다 떠 안아야 합니다

반란 세력들에게 법정 최고형으로 강력하게 처벌하는 길 만이
이 사태를 수습할 유일한 길입니다

인벤러

Lv65 Destroy

부셔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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