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송망송 그리고 저렇게 접점간 간격이 짧은 소자나 스위치는 납을 제거하고 교체하는 것 보다, 납을 제거 안하고 녹이기만 한 상태로 교체하는게 더 쉬우실겁니다. 공장에서 쓰는 납은 녹는점이 높으니까, 납땜 부위에 일반 납을 땜질하고, 흡입기로 빨아들여서 공장 납을 희석시키시고, 그 다음 스위치 다리를 인두기로 왔다갔다 해서 지지면서 반대쪽에서 스위치를 잡아 뽑으시면 됩니다. (바이스같은 기판 고정 도구랑 핀셋같은 집게는 필수입니다) 그 다음 그대로 다시 지지면서 스위치 땜질하셔도 되고, 잔여납을 제거 후 땜질 하시면 되요. 그리고 기판에 땜질 하실거면 어지간하면 칼팁은 하나 사시는게 낫습니다. 다리 2~3개 지질 때 칼팁 없으면 힘들어요
마스크도 하셔야하고 환기도 해야하고
인두질 막하는거 아니에요..
공장에서 쓰는 납은 녹는점이 높으니까, 납땜 부위에 일반 납을 땜질하고, 흡입기로 빨아들여서 공장 납을 희석시키시고, 그 다음 스위치 다리를 인두기로 왔다갔다 해서 지지면서 반대쪽에서 스위치를 잡아 뽑으시면 됩니다. (바이스같은 기판 고정 도구랑 핀셋같은 집게는 필수입니다)
그 다음 그대로 다시 지지면서 스위치 땜질하셔도 되고, 잔여납을 제거 후 땜질 하시면 되요.
그리고 기판에 땜질 하실거면 어지간하면 칼팁은 하나 사시는게 낫습니다. 다리 2~3개 지질 때 칼팁 없으면 힘들어요
스위치 새거 꽂아도 반응을 안해서요 ㅠㅠ
납 흡입기랑 페이스트도 사고 해야 하고 마스크 꼭 쓰세요. 될수있음 팔토시 꼭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