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가끔씩이지만 글을 쓰면서...
경제 이야기도 하고...주식 이야기도 하고...
때로는 삼부토건의 배경 이야기도 하면서 많은 분들의 호응도 받기도 했고
때로는 많은 분들의 공감대를 받지 못하는 글도 쓰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곳이 있어서 여러분들과 작은 이야기라도 하는 것에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이야기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너무 뻔하고 식상한 흔한 말인지라....
차마 그 뻔하고 식상한 말은 좀 제 진심을 전하기는 부족하구요...
새해에도 지난 날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흘러가겠지만...
그래도 지난 날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 바라며...
하루 하루 다가올 날들에 더욱 소중함을 느끼며 그 가치를 모두가 함께 공유하며 그 안에서 우리가 살아 있음을 느꼈으면 합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