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흑역사의 한 획을 제대로 긋는 듯.
한나라의 수장이란 인간이 내란수괴로 전직 한것도 모자라
그 좆같은 패기는 다 엇다 말아 쳐먹고
체포 안되려고 넘의 어린 아들들 방패 세워 범죄자 만들고
지는 벤츠 타고 도망가는 졸열의 끝을 보여 줌.
내가 오래 살진 않았지만 이때까지 봐온 인간들 중에
제일 하찮고 병신같고 졸열하고 치졸한 놈은 저 병신이 유일 함.
저딴 병신한테 나라가 넘어 갈 뻔 했다 생각하니 그 또한
개병신 같네 18.
저새끼는 그냥 목 메달아야 함.
또 전대갈이 개새끼처럼 사면 한다?
똑 같은 병신들 줄줄이 나올거임.
어설픈 용서는 참극을 또 부른다.
걍 깔끔히 사형 시키고 제대로 좀 나아갔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