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새G가 편하게 승용차를 타고 출근 해?
국민은 거리에서 폭설 맞아가며 덜덜 떠는데?
은색 방열 두르고 거리 지켜서 키세스단이라는 별명까지 나왔는데?
공수처장 ㅇㄷㅇ 이 열자식아
너도 나와 시위대 옆에 서 있어
어디 편하고 따뜻하게 입고 승용차 타고 다니고 있어
넌 하는 게 없으니까 시위대 옆에 서서 눈 맞으면서 덜덜 떨고 있어
시위대 옆에서 눈 맞으면서 두 손 들고 반성해도 넌 용서가 안돼 임마!!
처음부터 끝까지 열자식네 18181818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