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요즘 드는 생각인데, 지난 총선에서 내란당에서 뜬금포 200석되면 탄핵이니 마니 소리했던게...
내란 실행시.. 실패에 대한 사전정지 작업으로 필사적으로 외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내란 수괴가 임명한 국무위원이니 이번 사건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잡고 있는건 잘 알고..
내란당도 지들 기득권이 달린만큼 필사적으로 태클을 걸고 있는 것도 잘 아는데...
내란 처리에 왜이리 시간이 걸리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국수본에서는 내란 동조자들의 엄청난 압막과 함께 법꾸라지들의 체포 영장 집행에 피해에 대해 공격을
우려하여 최대한 신중하게 하려는거 같기도하여 일견... 이해는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쉰소리하는 인사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 정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하루 빨리 내란 수괴가 체포되어, 인신 구속되어 더이상 쉰소리하는 인사들이 늘어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여담으로..
내란 수괴가 체포되는 날...
기념삼아 꼭! 축배로 막걸리 마시면서 안주로 족발 또는 돼지 김치찌개로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