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안한지 9년댔고, 그전엔 소나타 8년운행하고 처분하고 다시 차를 구매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서울시내 차선변경, 주차, 이런것들이 스트레스 너무 받았어요. 또 길치라 네비키고 가도 길을 잘못드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은 그냥 내근직 회사생활하고 있는데, 다른회사 오퍼가 들어왔는데 서울, 경기 수도권 운전해야 하고 하루 10군대 이상 회사 준중형차를 몰고 이동을 해야해요. 운전이 노력하면 잘할수 있는 부분인건지, 감을 타고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