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작전 개시가 정말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JTBC 사회부 기자들의 레이더에 경찰 내부에서 지난 주말 내려간 명령이 포착됐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형사기동대와 광역수사대 등 1000여명 남짓에게 하달된 겁니다. 내용 중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세면도구ㆍ여벌옷 준비하라.” 장기전도 감수하겠단 걸로 보입니다.
정치부 기자들은 경호처 직원들의 속내를 상세히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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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32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