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가장 중요한건 믿음 소망 사랑이라고 성경 자체도 말하고 있는데, 역사가 뭔 상관이냐고 굳이 논해보자면
흔히 목사나 교회는 성경이 이야기하는 인간의 본질과 관련된 텍스트에 관심을 두는게 아니라 복을 중점으로 한 신앙 사업이 주가 되면서 어떻게든 그 증거를 찾으려고 한거 같고 그런 허접한 술수는 다른 근거에 비판되는게 아닌가 싶음. 이래 저래 진퇴양난인듯
성경은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음.
그대들 말대로 믿음이 처음부터 생겨서 아 믿습니다. 이게 아니라 성경은 믿음이라는 인간의 본질적 행동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명하고 있음. 이게 안보이니 헛짓거리 하는거임. 알면서 예수님 파는 작자들은 진짜 나쁜놈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