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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빈집서 라면 끓여먹은 30대 노숙자…집주인 선처는 없었다

아이콘 잘빠진자
댓글: 7 개
조회: 3245
2025-01-14 17:42:42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해당 사건과 무관.
(사진 속 빈집은 서울 미아동이고 사건 발생 지역은 청주)

열흘간 자녀 집에 머물며 집을 비운 60대의 빈집에 들어가 일주일간 거주한
30대 노숙자 A씨에게 집주인은 선처 없이 처벌을 요청했다고 

Lv51 잘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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