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슈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천하고 가난한 게"..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아이콘 입사
댓글: 18 개
조회: 3108
2025-02-09 01:17:46










1. 비슷한 답을 적은 아이들의 서술형 점수가 제각각

 

2. 지도하는 학원 강사가 아이들에게 선생님 찾아가서 건의하길 권함

 

3. 아이들 몇 번 찾아갔지만 선생은 퇴짜 놓음

 

4. 안 되겠다 싶어서 학원 강사가 민원 넣음

 

5. 학교 선생은 학원 강사 찾아가서 쌍욕하고 구석으로 몰아서











 양팔 위로 들고 티아라 원주민 춤 흔들흔들 추면서 위 대사를 날림

 

 

6. 그 뒤로 분이 안 풀린 선생은 학부모에게 이틀간 장문의 문자로 오만 막말과 협박을 함

천하고 가난한 게, 과외는 못 시켜주면서, 고등학생 되어서도 지켜보겠다 등등

 

7. 학부모는 문제 제기를 한 적도 없다는 입장ㅜㅜ

학부모의 말이 맞다면

선생이 어디서 ㅁㅁ학생 엄마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는 말 듣고는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부들부들 거리다가 화를 못 참고 문자폭탄 날린 듯함

 

8. 교육청 경고, 학교 주의

 

9. 학원 강사는 협박, 모욕으로 선생 고소하여 검찰 송치 상태

 

10. 선생은 되려 학원 강사를 무고 죄로 역고소 함

(법 어중간하게 배우고 있는 개붕이 사견. 무고의 경우에는 통상 없었던 일을 있었던 것처럼 허위 고소를 하였을 때, 고소당한 상대방이 그런 일이 없었다고 무고죄 고소로 맞대응 하는 것임... 학원 강사는 육성 녹음이 되어있는 음성파일과 cctv로 고소를 한 것이고, 그 음성파일에 대한 법률적 해석과 처벌은 검찰과 법원이 할 문제임. 있었던 사실 그 자체에 대한 고소를 어떻게 무고죄 주장으로 맞대응을 하겠다는 건지.. 그냥 선생의 고소권 남용으로 보이고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로 끝날 사항임)


(개드립펌)






초 인벤인

Lv92 입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