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도화된 (인터넷이발달한) 선진국 일 수 록 결혼을 안하고 출산률이 떨어짐 인터넷 깔짝 뒤지면 눈돌아가게 이쁜 여자 남들 한테 말하기 힘든 취향 모든걸 손쉽게 검색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결혼이란건 생물학적으로 후손을 남기기 위함이지만 그걸위해 성적 충동이 수반 되야 하는건데 요즘 3초만 쳐다봐도 성희롱범 취급 하면서 결국 사회가 남여 갈라치기 한게 문제임 남자들은 성희롱범 되기 싫어서 더욱 인터넷으로 빠질 꺼고 더욱 심해질꺼임
개인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운부분은 결혼을 하지않고 그렇게되니 더욱 출산율이 줄어드는건데 아이를 낳지 않는이유를 내자식이 태어난 뒤 미래를 알기에 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의 경제적어려움때문에 자식을 가지지않는건 비겁한 핑계일뿐이다. 아이를 가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생기면 본인들이 힘들기때문이다. 1차적으로 태어날 애들을 생각할까? 아니다 본인들의 경제적어려움과 고통을 우선생각한다 아이들은 그저 핑계일뿐. 결혼 또한 마찬가지다. 결혼하기에 정책적으로 좋게 만들어줘봐라 지원팍팍해주고 애들 낳는데 지원해주고 불임치료비용, 인공수정비용 대폭 지원해줘라 별 ㅄ같은 쫑이고댄스나 여아 학교 일찍보내는 ㅄ같은 정책내놓을 시간에 현실적으로 접근해라. 애를 안낳고 결혼을 안하는건 지금 사회가 너무 이기적이고 본인위주이며 정책조차 별거없으면서 지들끼리 싸운다고 남여 갈라치기에 남성 여성 혐오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는점. 이러다 나라사라지것다.
지금 정책이 문제가 확실히 있긴 하죠.
여성 인권 올리면 자연스레 결혼&출산 올라간다 해서 적극 추진하며 페미 포용한 게,
벌써 10년 가까이 돼 가네요.
한데 추진해도 계속 줄어왔고,
근래 출산율 반등했다는 데 이건 대부분 국결 작품 및 노산인 것만 봐도 문제가 있어요.
국결이야 말할 것 없고, 노산은 아마 부랴부랴 폐경 전 출산이겠죠.
한데 갑자기 세상이 나아진 건 아닐텐데, 낳는 노산 보면,
폐경 전 급히 출산이 맞을 거 같네요.
게다가 이 여성 정책을 제대로 밀어붙이던 시기에 20대를 보내던,
사람들이 지금 딱 생물학적으로 급해진 시기니 시기도 맞물리고요.
그런데 다 떠나 뭐가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이제 장기적 관점으로 볼 정도로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효과가 없다?
틀리다라 단정은 안 지어도 정책 방향은 당연히 바꿔야죠.
지금 여성 정책 보면 기우제 수준이에요.
오면 내 공, 안 오면 올 때까지 ㅎㅎ
무책임 그 자체가 맞습니다.
확실히 오이갤이 여성 관련해서 캣맘 같은 부류가 많이 있긴 해요.
마치 이러면 중도에서 여성 위하는 남성으로 도덕적 우월성을 느끼는 부류들요.
근데 제가 볼 땐,
작금의 행보들이 여성을 위한 게 아니라 폐기 수준으로 보낸다고 봐요.
과거보다 여성들이 오히려 부둥부둥과 물소분들로 인해 경쟁력이 더 나빠졌고,
그 각종 폐해가 여성 친화적 언론사에서도 꼽힐 정도니 ㅎㅎ 뭐 더 지나보면 알겠죠.
남녀가 결혼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