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블리스 로알럼블 복귀하고나서 더 좋음!
와이어트 식스랑 같이 다녀도 좋구요.여전히 브레이 와이어트랑 단짝일때가 생각나네요.
리브 모건이랑 같이 단신이지만 기술도 좋고 캐릭터성도 강해서 매력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존 시나는 20년만에 은퇴 직전 턴힐로 이제는 더 극단적인 악역이 될것 같아요.
락은 로만이나 제이 우소가 담당해줄려나 잘은 모르겠습니다만은
오스틴 형님이 오셔서 혼내주면 딱인데.
참고로 저 영상에서 락이랑 같이 다니는 트래비스 스캇(래퍼)은 이번달에 내한 공연도 있습니다.
(출처 wwe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