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때는 친일파 척결도 못된채 전쟁이 생기고 그나마 국민들이 4.19혁명을 성공시켰으나 그때도 대안이던 민주세력이 약해서 금방 군부에게 장악됐고 박정희 사후에도 한번 더 기회있었으나 최규하도 약해 빠지고 신군부의 쿠데타가 성공하면서 다시 암흑기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았으나 양김의 단일화가 실패하면서 다시 노태우시대 전두환 노태우도 깜방에서 계속있게 할수 있었으나 양김의 국민화합 목적의 사면 결정으로 결국 그들이 풀려남
박근혜도 촛불로 국민들이 심판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또다시 금방 질렸다듯이 잊은채로 이상한 지금의 인간을 뽑음..물론 간신히 당선이었지만..
제발 역사의 반환점마다 우리가 후회할 시간을 만들지 말고 국민들이 믿어주는 세력들도 헛된 시간 보내지말고 단칼에 개혁을 시도해야할것입니다. 화합도 중요하지만 썩은 가지들도 쳐내는게 중요하니까요.
@오흥오대리 대통령 집권하고 인수인계가 제대로 된것도 아닌상태에다가 임기중 코로나에 첫 과제 수행이라고 할만한 일개 행정조직인 검찰 기소권 분리, 검찰 견제를 위한 공무원 수사기구 고작 이거 하나만드는데 내전급인데 뭘 더 어케 건드림? 비판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제대로 비판하던가 대통령 직속인 행정부 기구 건드는데도 이모냥인데 헌법 잘도 건들겠다 ㅋㅋㅋ
그러지 못하고 있음.
헌법조차 아직도 유신헌법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왜? 기득권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