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을 갈 때 관리 요원을 고용하는 비용을 부모에게 청구하면 됩니다 학생 2인당 한 명씩 관리 요원을 고용하게 되면 절대 사고가 날 일이 없겠죠 그리고 체험 수학여행 등에서 일탈 행위를 할 시 정학 이상의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게 법제화 시키면 되죠
수학여행 숙소 천장 구석의 작은 곰팡이 때문에 민원. 관리요원의 반말땜에 우리애 무섭다고 민원. 체험학습 버스 10분 늦어 학원못갔다고 민원. 수학여행에서 우리 애 목마른데 물 안사줬다고 민원. 그래도 참고 체험학습 깄는데 안전관리 못했다고 유죄. 유죄 확정되면 파면이나 해임되고 경우에따라 연금도 못받게 될수도 있음. 게다가 교외체험학습. 수련활동. 수학여행 모두 법적으로 시행할 의무가 없음. 모두 관행적으로 실시했던 것임.
개근 처럼 의미 없어진거 같음
요새 취업하는데 이력서에 개근은 넣지도않음
학생은 가족외 다른 사람과 타지에 나가는 경험을 못하는 시대
진정한 각자도생의 시대
촌지까지 보낸거만도 10년이 넘는구만 그썅년들 선생자격도 없는 호로잡년들
아무리 주의해도 사고 터지는 걸 아예 0으로 만들 수는 없는건데
안전관리공단 같은데 문의 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거기도 안하려 할거고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을 갈 때 관리 요원을 고용하는 비용을
부모에게 청구하면 됩니다
학생 2인당 한 명씩 관리 요원을 고용하게 되면 절대 사고가 날 일이 없겠죠
그리고 체험 수학여행 등에서 일탈 행위를 할 시 정학 이상의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게 법제화 시키면 되죠
관리요원의 반말땜에 우리애 무섭다고 민원.
체험학습 버스 10분 늦어 학원못갔다고 민원.
수학여행에서 우리 애 목마른데 물 안사줬다고 민원.
그래도 참고 체험학습 깄는데 안전관리 못했다고 유죄.
유죄 확정되면 파면이나 해임되고 경우에따라 연금도 못받게 될수도 있음.
게다가 교외체험학습. 수련활동. 수학여행 모두 법적으로 시행할 의무가 없음. 모두 관행적으로 실시했던 것임.
당연히 다녀오면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 때로는 평생의 추억이 되는 경우도 많아.
하지만 그러다가 재수없으면 내가 직장 짤리고, 빨간줄 그어져 재취업도 힘들고, 내 자식들에게 아빠 전과자라고 어떻게 이야기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