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지이오25-03-16 08:04신고|공감 확인영화관이 살아날 가능성은 희박해보임 ott 그리고 대형tv 보급까지 영화관 갈 메리트가 너무 사라져버림 영화관이 다 없어지진 않겠지만 규모는 확 줄 듯답글비공감0공감 1
페니로열티25-03-16 08:22신고|공감 확인매버릭 이후로 극장 간 적 없음 통신사 할인도 횟수가 줄고 다른 혜택 쓰면 그 마저도 소멸되버리니...
극장 가면 나는 물만 사서 가는데 옆에서 쩝쩝 대면서 먹는 것도 거슬리고 그냥 집에서 메인 안주, 사이드 안주 하나씩 깔아놓고 술 마시면서 보는게 최고임답글비공감0공감 2
더블웨하스25-03-16 08:27신고|공감 확인필요없는 윗대가리를 잘라야지...
밑에서 매장 운영하는 직원들 죄다 쳐내니 갈수록 서비스는 개판...
결국 그나마 가주던 사람들도 발길 돌리지...답글비공감0공감 1
무벨25-03-16 08:54신고|공감 확인평일에 잠깐 깎아놓고 가격 낮춰도 이용객 안는다는 연구결과라며 버티니깐 별 수 없지 안그래도 ott때문에 힘들어서 줄이려는 생각이라 대책 없이 그러고 있었겠지답글비공감0공감0
대일밴드25-03-16 08:58신고|공감 확인가격을 30프로 이상 내리지 않는한 관객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을걸고 수익은 더더욱 악화할것임 대세는 ott라 극장의 수요는 점점 내려감 스마트폰이 나오고 pda가 사장되듯 비디오 테이프 시장의 종말처럼 점점 극장의 의미는 없어짐답글비공감0공감0
대구아조씨25-03-16 09:01신고|공감 확인자업자득이지
국민의 수입대비 극장표 가격이 세계적으로도 상위권인데 뭐
영화도 하나의 예술인데, 그저 돈으로만 보고 만들고 팔기만 하니 재미도 없고, 그 마저도 비싸서 볼 마음이 안 생기지답글비공감0공감0
착한놈25-03-16 09:25신고|공감 확인요즘 반딧불이 존1나많아짐 씻1
가정교육을안받았나 계속앞에서 한드폰 쳐보고
영화재생중인데 후레시키고화장실다녀오고 개지1랄염병을떨어요 개뻑쳐가지고 소리지을뻔답글비공감0공감0
마블링25-03-16 09:27신고|공감 확인대학생 때 여친이랑 둘이 영화보고 팝콘먹어도 만원이라 거의 신작은 거의 다 봤던 기억이...
여친 어머니랑 셋이 친절한금자씨 본게 피크였던거 같다...답글비공감0공감0
페데리코2세25-03-16 09:34신고|공감 확인시대의 흐름임. OTT 있으니 이제 설 추석특선영화도 의미없고 영화관도 안감. 20% 티켓값 내리려면 그걸로 30%는 더 와야 의미는 있는데 계산기 두드려보면 그게 안된다는 결론이 낫겠지.답글비공감0공감 1
쿤테25-03-16 09:48신고|공감 확인영화표 가격을 내려
크리고 음식들도 내리고 그래야 부담 안가지고 데이트도 할겸 영화도 즐기고 음식도 먹고 그러지
시바 두사람 가면 5만원 나가는데 가것냐?답글비공감0공감0
데굴데굴바냐25-03-16 11:16신고|공감 확인그 올리고 올리다 끝에 여기까지 온거
한7~8년 전부터 연예인들이 했던 말이 있는데
영화관계자 니들은 해당영화 개봉하면 극장가서 보냐?
다들 안본다 그럼 가격이 싼것두 아니고 컬은 2000년대랑 2010년도랑 다를게 없는데 가격만 계속 오르니 소비자들도 안간다는거 15 년 지나서는 넷플이나 볼컨텐츠가 한두개도 아니고 영화관 문닫아야한다고 이딴식으로 운영하면답글비공감0공감0- Boulanger25-03-16 10:31신고|공감 확인요즘 영화 좋은 거 많이 나와서 매주 2번씩 가는 데 사람이 없긴 너무 없음 혼자 영화관 가서 보는 입장에서는 쾌적해서 좋긴한데 뭔가 이 좋은 영화들이 관심을 못 받는 게 좀 아쉬움 ㅜ답글비공감0공감 1
새로고침
갈사람도 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