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주자로 꼽히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6일 열린 2025 서울마라톤 겸 제95회 동아마라톤에 참가해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안 의원의 6번째 마라톤 풀코스 완주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서울마라톤 42.195km 풀코스 레이스에서 4시간42분04초의 기록으로 골인했다. 안 의원은 2023년 3월 열린 2023 서울마라톤 겸 제93회 동아마라톤에도 참여해 2인 릴레이 코스를 아내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와 나눠 뛰었다. 안 의원은 2019년에는 베를린마라톤과 뉴욕시티마라톤 등도 완주하기도 했다.
이 ㅅㄲ는 ㅁㅊ건가? 정치인이란 ㅅㄲ가 내란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마라톤이나 뛰고 자빠졌네
마라토너를 할거면 국회의원 뺏지나 떼던가
지들 내란당 출신 대통이 내란 우두머리고 내란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 ㅂㅅ은 정치인이면서 내란 종식은 관심도 없고 마라톤이나 뛰고 자빠졌네
도대체 대가리에 든게 없는건가?
국민들은 하루하루 불안해서 집회 나가고 있는데
정치인이란게 해야할짓은 안하고 미친건가 진짜
나라가 망해도 꿀 빨 생각밖에 안 하는 종자임.
그게 저번 계엄 때 드러났었음. 200표 안 되는 걸 알고 자리에 앉았었지.
시민의 대표 그런 건 할 생각 없고, 웃는 얼굴로 뛰고 언론은 빨아주는 거
저건 대표가 되선 안 되는 인물임.
까놓고 말해서 매국노 선택하는 게 돈 된다고 하면, 하고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