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근황
많은 사람들의 우려대로 사고 연속으로 나고 차는 폐차 엔딩
근데 이 사연이 해외에도 알려짐

할머니의 근성과 끈기는 정말 좋아. 하지만 900번 떨어진 할머니면 이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말해줄 때가 됐다고 생각해
할머니한테 면허 합격해준 담당자 당장 해고하길
할머니가 정말 채소를 팔고 싶은 거라고 생각해?
ㄴ‘식물‘ 을 만들긴 하겠네 :)
본인이 스펀지밥인 줄 아시나봐
다음에 할머니가 일으키는 사고의 책임은 할머니에게 면허 합격 처분해준 사람에게 있음
10번 이상 떨어졌을 때 영구적으로 운전을 금지시켜야지 누가 봐도 공공 안전을 위협하고 있잖아
많은 나라들이 운전면허시험 개어렵게, 돈도 많이 들게 만들어놔서 못 딸 것 같으면 포기하는데 뭐 우리나라는..
우회전시 좌깜 논란이 나오는 거만 봐도
실제로 운전을 해서 사고를 냈기 때문에 미담이 전혀 아님!
우리나라 운전면허 합격이 과연 도로에 다닐 수준이냐면
전혀 동떨어짐
그 쉬운 가라 시험을 900번 넘게 떨어졌으면
차를 주면 안됐고
시험은 개정됐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