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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25-03-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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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자 우리는 패권적 대통령 권한을 그대로 가져야 되겠다..."
국민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개헌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문 전 대표가 이제 와 말을 바꿨다고 비난했습니다.
[주승용/국민의당 원내대표]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서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해 왔던 문재인 후보, 개헌 공약을 스스로 어기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은 민주당 내 개헌파 의원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주호영/바른정당 원내대표]
"무엇이 두렵습니까. 더 이상 친문패권 눈치 보지 말고 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38214_30212.html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4당이 '대통령 개헌안 철회'를 요구하면서 본회의 표결에 모두 불참해서다.
https://www.lawtimes.co.kr/news/143298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개헌하자고 난리치다가 막상 대통령이 개헌안 발의하니깐 부결시켜버림
지금도 개헌 난리치는데 원래부터 할 마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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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안될거야
25-03-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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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재명 까고
이재명 급으로 대선주자 되고 싶다 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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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박스
25-03-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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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논의 들어 가면 국민투표법 먼저 수정 하고 개헌 진행 하겠죠
이번 개헌 논의는 여야 합의로 이루어질 가능성은크고 대신 어느 방향, 어느 규정으로 개헌 가느냐는 다시 피 튀는 싸움이 될 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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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25-03-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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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자 우리는 패권적 대통령 권한을 그대로 가져야 되겠다..."
국민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개헌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문 전 대표가 이제 와 말을 바꿨다고 비난했습니다.
[주승용/국민의당 원내대표]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서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해 왔던 문재인 후보, 개헌 공약을 스스로 어기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은 민주당 내 개헌파 의원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주호영/바른정당 원내대표]
"무엇이 두렵습니까. 더 이상 친문패권 눈치 보지 말고 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38214_30212.html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4당이 '대통령 개헌안 철회'를 요구하면서 본회의 표결에 모두 불참해서다.
https://www.lawtimes.co.kr/news/143298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개헌하자고 난리치다가 막상 대통령이 개헌안 발의하니깐 부결시켜버림
지금도 개헌 난리치는데 원래부터 할 마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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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눈
25-03-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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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나 기타 정치인들이 저걸 몰라서 개헌 개헌 하는 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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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
25-03-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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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안에 개헌못하리란건 개헌씨부리는
새끼들 100이면 100 전부 아는얘기임 ㅋㅋㅋㅋ
혹세무민 하려고 저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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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
25-03-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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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개소리에 혹해서 그럴싸한데?
넘어가지고 귀 기울이고 마음 기우는 새끼들이
결국엔 이준석열가튼 자에게 권한줘서 나라를 되돌리지 못하는 병신상태로 만든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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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자 우리는 패권적 대통령 권한을 그대로 가져야 되겠다..."
국민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개헌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문 전 대표가 이제 와 말을 바꿨다고 비난했습니다.
[주승용/국민의당 원내대표]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서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해 왔던 문재인 후보, 개헌 공약을 스스로 어기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은 민주당 내 개헌파 의원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주호영/바른정당 원내대표]
"무엇이 두렵습니까. 더 이상 친문패권 눈치 보지 말고 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38214_30212.html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4당이 '대통령 개헌안 철회'를 요구하면서 본회의 표결에 모두 불참해서다.
https://www.lawtimes.co.kr/news/143298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개헌하자고 난리치다가 막상 대통령이 개헌안 발의하니깐 부결시켜버림
지금도 개헌 난리치는데 원래부터 할 마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