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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예송논쟁 당시 선비들의 키보드 배틀

아이콘 썽바
댓글: 9 개
조회: 4199
2025-03-17 16:21:07











진짜임

Lv88 썽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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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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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읭틀린25-03-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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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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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낭뜨25-03-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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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지라는게 저렇게 옛날부터 있던 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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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블링25-03-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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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황이 걸을 때 감춰져서 보장지, 안으면 감춰져서 좌장지 란 싯구?  남긴걸로 암. 한 세대 윗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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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오25-03-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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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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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히야25-03-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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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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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너25-03-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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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때는 나름의 낭만이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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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둠시리즈25-03-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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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허선생님이 발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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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오25-03-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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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금마 하기엔 너무 유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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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un25-03-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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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저렇게 패싸움 하는 기간 사이에 조선 백성들은 조선 최악의 재난이라는 경신대기근을 겪고 있었다... 나무 껍질까지 다 긁어먹어 더이상 먹을게 없어 서로의 아이를 바꿔 먹었다는 말이 돌정도로 조선사 최악의 재난이었음..
    오죽하면 길을 걸으면 몇걸음 안으로 굶어죽은 시체 하나씩이 보였다는 말이 전해질정도의 지옥이었음..

    백성들 그렇게 굶어죽는 동안 대신들은 저런짓만 하고있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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