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여야에서 내놓고 있는 선거 결과 승복 여부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지 않기로 했다. 지난 주말 대통령실은 실수비 회의를 갖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승복 발언’을 논의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 측이 난색을 표하고, 이에 대한 공식 언급이 없는만큼 대통령실 차원의 입장표명도 불필요하다고 봤다.
지금 2차계엄을 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애초에 박근혜때 계엄 준비한 서류에는 계엄 발령권자는 대통령 대행이 서명하는 걸로 작성되어 있었음. 그래서 민주당이 국회에서 자는거. 극우 집회자들이 소동을 일이키고 그걸 근거로 경비계엄을 하는걸 배제할수가 없음. 아시다 시피 이번 경찰 인사에 자기 사람들 전부 중요 직위에 다 박아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