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본게임은 타이니팜 리마스터 입니다
원작은 무려 2011년에 나왔던 게임인데요...
2022년에 업데이트 종료 공지 하고 3년만에 다시 부활했네요.
개인적으로도 초창기에 많이 했던 게임이었는데
2022년까지 서비스 했었던건 놀랍네요
여튼 게임의 기본은
양을 키워서
애정먹이고
ㅅㅅ 시켜서
아가를 낳게 하는 게임입니다.
상위 품종엔 더 많은 애정이 필요합니다.
애정은 시간이 지나면 차오르는데
당장 필요하다면 광고 시청을 하거나
구독상품을 구매 하면 되는군요
동물레벨은 시간이 지나면(30분) 오르는데
유료재화로 단축시킬수도 있습니다.
다만 뉴비 버프로 교배가 가능한 2레벨까진 무료로 올려주는군요...
유료 재화 가격은 이렇고
작물심을수 있는 밭을 늘리거나
희귀한 동물이 나오는 뽑기도 가능합니다....
시즌패스도 있군요
뭐 또 다시 섭종안 하려면 돈벌긴 벌어야 겠죠
기존작도 그렇고 이번작도 그렇고
조급증 없이 느긋하게 종종 접속해서 터치 몇번하고 귀여운 동물들 구경한다 생각하고 하면
돈들어갈일이 없는 장르긴 합니다.
그 당시 이게임하고 그 공중에 떠있는 섬키우는 게임 했었는데(제목기억이 안남..)
기존게임 섭종하고 나왔다길래 돈미새 게임으로 재출시 했나 싶었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