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여년전 고삼때 문학선생님께서 자습을 시키시곤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제 내년에 퇴임이지만 너네한테 미안하다 . 왜그러시냐고 야쭈었더니. 너네의 미래가 불향할거다. 내나이 기준으로 위로 싹다 죽어야 너네가 살수있는 세상이 올거다. 늙은이들은 너네를 위해 투표도 안할거고. 지네욕심만 부리면서 오래 살거고 너네를 위해 투표도 안하는 저미친늙은이들응 먹여살릴거 생각하면 미안하구나 하셧는데. 뭔가 연금하고 젊은세대 인구 지금의 내란현실 모두가 그러지는 않지만 무조건적으로 내란당 지지하는 노인들 보면서 문득 그때 그교실에서 문학선생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이십여년전 고삼때 문학선생님께서 자습을 시키시곤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제 내년에 퇴임이지만 너네한테 미안하다 . 왜그러시냐고 야쭈었더니. 너네의 미래가 불향할거다. 내나이 기준으로 위로 싹다 죽어야 너네가 살수있는 세상이 올거다. 늙은이들은 너네를 위해 투표도 안할거고. 지네욕심만 부리면서 오래 살거고 너네를 위해 투표도 안하는 저미친늙은이들응 먹여살릴거 생각하면 미안하구나 하셧는데. 뭔가 연금하고 젊은세대 인구 지금의 내란현실 모두가 그러지는 않지만 무조건적으로 내란당 지지하는 노인들 보면서 문득 그때 그교실에서 문학선생님 말씀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