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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꺼비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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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열포업사도25-03-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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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을 발로 차는 머저리들 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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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열포업사도25-03-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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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반려 동물은 능력 밖이라 화면으로만 이뻐하지만, 만약 내가 기르기로 맘 먹었는데 저런 친구 걸리면 하느님 알라님 부처님 공자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108배 하고 있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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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오밥나무25-03-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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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게 표현해서 그렇지 지랄냥이라는 소리아님. 비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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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닭25-03-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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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냥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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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청루25-03-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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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집안을 개박살 내논다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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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보니25-03-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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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해서 대려갔는데 집 벽지 다뜯고 다니나 보네 파양 당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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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방손님25-03-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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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지랄냥이를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잠만자고 무기력한 옛날 우리 망고 같은 고양이를 원하나보네 ㅋㅋ

    쳐먹을땐 싀브럴거 눈이 초롱초롱해짐. 더 많이 줄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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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25-03-2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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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ㅜ..: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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