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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도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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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엔
25-03-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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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임마에 이은 조용히 해.
그나마 시끄러 임마는 아는 지인한테 한거라고 변명하더니만 저건 어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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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엔
25-03-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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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임마에 이은 조용히 해.
그나마 시끄러 임마는 아는 지인한테 한거라고 변명하더니만 저건 어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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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자
25-03-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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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의원인거 알려지면
잡혀갈까봐 의원인거 밝히지 않고 조용히 들어온 분들 많이 있어서..
준석렬 수준이면 이건 그냥 비슷하게 핑계대고 넘길 일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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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25-03-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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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사람이긴 나무심기 전문가지
홍매화 식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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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방기사
25-03-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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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벨
25-03-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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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새끼들이 공직에 앉아서 수사도 조사도 방해하고 헌재 병신들은 당연한걸 아직도 논의하고 자빠졌고 ㅅㅂ 내란당새끼들 부정선거나 저지르는 새끼들이 증거도 없이 남이 부정선거 저질렀단 거짓말이나 늘어놓고 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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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탐크루즈
25-03-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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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일삼는 내란범들이 자신들이 정의롭다며 거짓말을 할 수는 있어도
누가 정의로운 것인지는 국민들이 판단하는 것이고
어린 학생들이 자라 이런 혼란한 상황 속에서 참과 거짓을 가려낼 수 있다면
비로소 그들은 어른이 되는 것이며
우리의 교육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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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25-03-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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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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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
25-03-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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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궁금했음.
현장에 있던사람들이 대체 뭘보고? 뭘 들었길래?
예컨대, 외계인침공이란 긴박한 상황속.
제1주적, 공공의적이 등장한 상황에서,
함께 저항해야하는 상황에서
협력하러 와준 국회의원에게 복수의 사람들이 쌍욕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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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시끄러 임마는 아는 지인한테 한거라고 변명하더니만 저건 어쩔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