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워먹은 청소노동자 주제에 감히 똑똑하고 배운 것도 많은 나에게 토를 달아?? 그런데 재판에서 졌고 20살을 살면서 승리의 달콤함만 봤지 이렇게 굴욕적인 배패는 경험한 적이 없는 거죠. 자신은 틀리지 않는 존재였으니까요. 판사도 좀 그렇네요. 저걸 합의 하라고 하면 본인들이 완전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거고 좀 더 나이를 먹으면 고집불통 뇐네들이 될 겁니다. 패배의 쓴 잔도 맛을 봐야 사람 새끼가 될 건데 말이죠.
못 배워먹은 청소노동자 주제에 감히 똑똑하고 배운 것도 많은 나에게 토를 달아?? 그런데 재판에서 졌고 20살을 살면서 승리의 달콤함만 봤지 이렇게 굴욕적인 배패는 경험한 적이 없는 거죠. 자신은 틀리지 않는 존재였으니까요. 판사도 좀 그렇네요. 저걸 합의 하라고 하면 본인들이 완전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거고 좀 더 나이를 먹으면 고집불통 뇐네들이 될 겁니다. 패배의 쓴 잔도 맛을 봐야 사람 새끼가 될 건데 말이죠.
소송자체도 어이없지만 결국 자기 잘못을 인정안하고 결과도 받아들이지 않고 법률적 책임마져도 지지않는 모습이 누구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