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좌 조차 없는 댓글은 처음봄 ㅋㅋㅋ 그건 그렇고 윗댓글 다신분들은 손절각 나왓다니 그런소리만 하고 계시는데 이거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함 너무심햇다 어떻게 그러냐 vs 내용은 그렇게도 보이지만 정말 널 생각해서 한거다 라고 의견이 친구들끼리 갈리는거 보면 친구들 pool 자체가 이미 썩어있는 썩은 물인데 내주변인들이 전부 이상하다 그렇다면 hoxy ....? 나도?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입니다. 끼리끼리는 과학임 양비론이 아니라 글쓴이가 친구들에게서 저런 취급받고 뒤에서 칼찌 하는데 문제는 저 칼찌를 한게 축사한 년만이 아니라 더 있을지 모르고 어쩌면 결혼식 온 신부측 여자들 전부 그년을 응원하고 꿀잼각 볼려고 온걸수도 잇고.. 결혼은 축하하지만 며느리 친구들이 다 그모냥 그꼴이면 며느리도 한번 다시보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함
평소에 잘 해주던 것도 친구로서가 아니라, 불쌍한 새끼 하나 토닥토닥 해주면서 우월감 느끼고 난 이렇게 착한 사람이야 하는 마인드가 분명함.
계속 연맺고 친구로 지냇으면 이거보다 더한짓 저질럿을듯
액땜햇다생각하고 명훼로 고소해서 깔끔하게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