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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비인후과에서 능욕당한 썰

원스타조
댓글: 17 개
조회: 11160
추천: 1
2025-03-23 22:14:02








ㅋㅋㅋㅋ

Lv74 원스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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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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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슬기25-03-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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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에서 귀파달라고 하면 파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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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mar25-03-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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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들이 절대 귀 파지말라 그러죠.
    근데도 파야겠다 하면 이비인후과 방문하라고 그럽니다 ㅎ
    목욕하고 면봉으로 귀 너무 후비지 마세요.
    그러다 중이염 걸려서 생애 최악의 고통을 느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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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거있수25-03-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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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ar 저는 면봉으로 귀 입구쪽만 조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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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esy25-03-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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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 한두번씩 가서 검사 받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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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국짐지능순25-03-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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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해주진 않아요 저 해달랬더니 필요없다고 안해줌
    그냥 그렇구나 받아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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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옵25-03-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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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거있수 그러다 외이도염 걸리면 또 거지같아요... 이도 염증은 완치가 잘안됨.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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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시슴가슴25-03-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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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봉으로 긁거나 비비는게 아니고 물흡수하는거로 최대한 대고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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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거있수25-03-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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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시슴가슴 이게 맞아요 조진다고 표현 했지만 머리감거나 샤워 후 티슈로 귀 닦고도 물기가 남아있으면 면봉으로 살살 문지르는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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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만먹어라25-03-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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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옵   어휴 진짜...35년째 진물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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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렙25-03-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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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넣으면 이야기가 재밌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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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꿈은토마스25-03-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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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읭틀린25-03-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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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노쉬발!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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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브리25-03-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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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 제거해주는 곳 있어서 가끔 거기 가서 제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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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사이25-03-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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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콩알보다 큰게 나온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벌레가 죽어서 먼지랑 계속 뭉쳐져서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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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경험25-03-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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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영상으로 남겨서 유튜브에 쇼츠로 올리면 최소 500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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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쨩기여어25-03-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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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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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64e25-03-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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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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