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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꺼비25-03-24 00:59신고|공감 확인ㅅㅂ 기각 되면 진짜 이나라 미래는 없음. 그냥 독재국가로 가는거지. 헌재도 사라지고 아부하는 놈들만 넘쳐나는...답글비공감0공감 20
arenass25-03-24 01:42신고|공감 확인헌정질서파괴와 민주주의 부정에 독재가 유일한 목표인 친위쿠테타 내란수괴 옹호하는애
주둥이로는 멸공을 외치지만 하는짓은 중국 공산당 북한 빨갱이답글비공감0공감 4
레몬과즙25-03-24 02:46신고|공감 확인@푸바오 댓적는 내내 탕야오로 생각했습니다.
정말 오인사격 죄송합니다.
더불어 유사사례인데 제가 댓 쓰는 내내 다른닉으로 착각한채 비난했었던 효빈님과 밤이손짓한다님께도 사죄의 말을 올립니다. 추후 귀가후 확인, 정리하여 사과글 작성하겠습니다.
저격/공격시엔 꼭 제 리스트확인 가능한 환경에서 하겠습니다. 하찮은 제 실수로 큰 모욕을 드린점 죄송합니다.답글비공감0공감0- 레몬과즙25-03-24 03:55신고|공감 확인@arenass 죄송합니다. 남들보다 앞서 설레발쳤습니다. 제가 앞장서서 저격한 분은 다른분이셨습니다. 오인사격했습니다. 닉을 잘못보고 함부로 사람의 가슴에 낙인찍었습니다.
제가 함부로 모니터너머의 살아숨쉬는 분의 가슴에 화상을 입혔습니다. 기본적인것조차 확인안한 제가 뭐라고 타인의 글을 분석하고 오류지적했는지 정말 시간을 되돌려 쏟아진 물을 주어담고싶습니다. 저의 잘못된 앞장으로 arenass님마저 무고한분을 공격하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답글비공감0공감0 - 레몬과즙25-03-24 01:14신고|공감 확인가장 큰 분기점이 낼 오전10시 한덕수탄핵건이라고 봄.
8대0 인용이어야함.
이게 아닐시 윤석열건포함 모든게 알수없는 상태가 됨.
혼란수습, 국정안정의 반대방향으로 갠적으로 전망함.답글비공감0공감0 
힐라리오25-03-24 01:17신고|공감 확인국방부는 매년 3000개 씩 추가 주문이 계획된 거라고
예정된 일정이라고 입을 털더니
일정이 어떻게 만들어졌길래
3000개 주문한지 4개월도 안되서 발주를 낸다는 거냐?답글비공감0공감 17- idiotbox25-03-24 01:20신고|공감 확인매년 하는 주문이라고 해도, 지금 영현백과 종이관으로 문제가 터졌으니 이번분기는 패스하고 다음 분기에 하던가 해야지 맞는거임답글비공감0공감 1
- 레몬과즙25-03-24 01:31신고|공감 확인개인적으로 사실관계가 드러난
2군단 군무원-어음리-종이관-영현백-노상원수첩의 사실관계가 모두 인정되었기때문에
이를 묻기위해 후작업으로
별거아닌거다란 명분쌓는쪽에 가깝다 생각함.
2차계엄의 징후는 김용현 장관임명, 특전사 골프회동, 비밀장소인 대통령 안가에서 민간인노상원과 국방부장관과 함께 회동, 3차진급실패한 이를 4차에서 3성진급 같은 보다 직접적 징후여야 한다생각함.답글비공감 1공감 1 - 레몬과즙25-03-24 17:33신고|공감 확인전시상황아니면 필요없는 물자임.
1년에 죽는 군인수는 100명내외인데, 영현백, 종이관 사용하지않고
일반사람들이 죽는것처럼 평범한 장례절차로 진행됨.
전시, 비상사태때 아니면 필요하지 않은 물자임.답글비공감0공감0
새로고침
예정된 일정이라고 입을 털더니
일정이 어떻게 만들어졌길래
3000개 주문한지 4개월도 안되서 발주를 낸다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