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좀 다르긴 하지만 옛날 생각나넼ㅋㅋㅋ 몇 번 간 바에 바텐더 동생이 끝나고 한 잔 하자길래 ㅇㅋ 하고 좀 마시다가 자기 집까지 데려다 달래서 가줬는데 라면먹고 갈래? 시전 ㅋㅋㅋ 내 타입이라 ㅇㅋ 하고 집에 갔더니 바로 덥치긴 뭐 해서 쭈뼛거리다가 컴터 있길래 좀 봐주까?하고 씨클리너 깔아서 최적화 하고 있는데 오빠! 부르길래 보니까 침대에 다 벗고 누워있음 ㅋㅋ 그날 앞으로 하고 뒤로 하고 옆으로 돌려서 가위치기도 하고 마 다 했던게 생각나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