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선고기일은 이번주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야당에선 동원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해서라도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함
저들은 법을 어기고 왜곡하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모든수단을 동원하고 있음
더이상의 나이브한 대처는 고려할 상황이 아님
저들에게 시간을 주었으면 안됐음
지도부층의 정무적 판단과 역풍에 관한 고민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이 지연되면 될수록 역풍은 민주시민에게
돌아올거라고 생각함
내일 이재명 대표 2심에서 유죄로 나와도
흔들림없이 이재명을 지키고 지지해야함
이 싸움은 이재명과 검찰의 싸움이 아닌
부패한 기득권과 민주시민의 싸움임
무력감이 밀려와 지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