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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쨩기여어25-03-26 09:27신고|공감 확인귀파달란거 미용실 국룰 아니었음..??답글이동비공감0공감 13
꽃chu25-03-26 09:22신고|공감 확인귀파달라는 표현은 처음보네답글이동비공감 2공감 9
법주25-03-26 09:28신고|공감 확인요즘은 없는데 한 십년전쯤만해도 귀 파드려요? 이렇게 얘기하는 미용실 있었음. 진짜로 귀 덮지 않는 스타일링을 말함. 당시에 귀 덮는 스타일이 유행한적도 있었고.답글이동비공감0공감 5
모기이천마리25-03-26 09:41신고|공감 확인그러게요?...이상한거 맞는데....미용실에서 귀 덮지않게 잘라다라는걸 귀파달라고 하나? 그랫다간 미용사님도 으잉? 하실거 같은데...답글비공감0공감0
아마안될거야25-03-26 09:23신고|공감 확인진짜로 귀지 파달라는 말인줄 알았네
저렇게 요구한 적은 없었는데
그렇게 말 할수도 있겠다 싶기도 한 표현이네
걍 알아서 단정하게 해주세요 밖에 안해섴ㅋ답글비공감0공감0- 모기이천마리25-03-26 09:41신고|공감 확인@킹리적갓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글비공감0공감0
- 법주25-03-26 09:28신고|공감 확인요즘은 없는데 한 십년전쯤만해도 귀 파드려요? 이렇게 얘기하는 미용실 있었음. 진짜로 귀 덮지 않는 스타일링을 말함. 당시에 귀 덮는 스타일이 유행한적도 있었고.답글비공감0공감 5
일용직노동자25-03-26 09:46신고|공감 확인귀 덮은거 파주세요 하는데 모르는 사람도 많군요.
근데 아니라면 아닌줄알면되지 성매매라느니 이런건 진짜 역겨운 상상력이구만답글비공감0공감0
야레긔25-03-26 10:07신고|공감 확인00~10년대 사진들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구렛나루(귀앞옆머리) 실컷 기르고 다니던 시절이라 당시 남학생들은 묭실가묜 귀파달라는말 많이들 썼죠 ㅋ답글비공감0공감 1
반형25-03-26 10:33신고|공감 확인난 귀 근처 머리 잘를거면 파달라고 요청하는데
본문은 여자친구의 역겨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헤프닝임
미용실이랑 귀파방이랑 연결짓는 것도 웃기고 모르거나 헷갈린다면 한번 검색 해보면 될일을 알아보지도 않고 성매매니 뭐니 급발진 하는거 자체가 사상 의심해 볼 만 함답글비공감0공감0
놀라쪄용25-03-26 10:53신고|공감 확인옛날인진 몰겟고 그냥 미용실에서 어디선가 그랬던거같은데
그래서 그 뒤론가 그냥 깔끔하게 편해서
옆에 귀파는 정도로 뒤까지 깔끔하게 정리 해주세요
하는데답글비공감0공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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