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리니지 외 다른 게임들 만드는거 보면, 제대로 만들 생각은 안하고 깔짝깍짝 간만 보다가 퀄리티 부족으로 다 말아먹는거 같음. 호연도, 팀 규모가 150정도라고 들었는데, 지금 트릭컬이 100명 좀 넘는 수준임. 엔씨가 호연을 제대로 밀어볼려고 했으면 팀을 300~500명 수준으로 편성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지금 대한민국에서 신작 게임이라고 나오는게 딱 2010년 그때 돈 한창 벌때 만들다 실패한것들 그냥 가져와서 신작이라고 내놓는게 전부 다고 수준이나 퀄리티 자체가 딱 2010년 중소기업에서나 만들던 게임 밖에 없는데 남들이 아무말도 안해도 저 자리에 있으면 그게 제대로 일이 되고 있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