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회사라는 개념은 이제 없고 회사가 개인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 시대가 이미 왔죠 앞으로는 인공지능이란 툴을 이용해서 개인 스스로가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않으면 도태될 시대가 온거 같네요 인공지능이 좀 더 발전하면 지금의 교육체계는 무색할 정도의 패러다임이 온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불닭볶음짜장 워게임하는데 아군이 소극적으로 공격한다고 ai가 아군기를 공격하려한 사례도 있음 챗지피티도 거짓말이나 환상을 말한다고 하던데 인공지능이 결국 학습해서 되려는건 인간이 아닌가 싶음 그런 점에서 권력을 가졌을 때는 또 다른 독재자, 절대 권력자가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네요
그 잉여 생산량은 다 어디로 가고, 효율성이 높아질수록 업무강도는 낮아져야하는데
높은 효율성에도 강도는 줄어들지 않고, 더 강하게 쥐어짜낸 결과가
더 강한 빈부격차라는 현실이 달갑지 않네요.
저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지는 것이
철학의 부제라고 생각 합니다.
베품보다는 탐욕이 우선시 되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악순환 되어서 현재 상황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탐욕으로 인해, 단순히 그들보다 지위,권력,자산이 없는 사람들도 고통이지만,
탐욕을 부리는 그들 또한 고통스럽습니다.
석가모니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현자들이 베풀며 살으라고 그리도 강조를 하였으나,
시대 가리지 않고 어리석은 기득권들은, 끝내 본인들 사리사욕 채우다가
나라가 망하거나, 본인들이 몰락이나 죽임을 당하는 최후를 맞이하였죠.
인공지능한테 기득권을 준다면, 적어도 그들보다는 어리석지는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