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나 철학이 어느정도 있는 2찍이면 개인의 차이정도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누가봐도 이론은 빈약하고 세뇌 당한게 눈에 보이는 애들한테는 정치 이야기 안해요.
사회,경제, 그외 일상적인 이야기 위주로 합니다. 어자피 정치 이야기로 흘려가면 눈,귀 다 가리고 자기가 맞다고 무조건 우길게 뻔하거든요.
정치 이야기 제외하면 아는것도 없고, 이뤄놓은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나중엔 본인이 수치심을 이겨내지 못해서 먼저 차단합니다.
커뮤에서 배운 것은 특정 정치 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우기면 된다고 알려주지만, 자기가 잘 모르고 경험하지 못한 부분의 이야기는 어디서 어떻게 우겨야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결국 정신승리하며 차단 박더군요.
어찌보면 매우 불쌍한 애들 입니다. 돈 없어서 밖에서 다양한 음식 못먹어보고 엄마가 해준 밥만 먹고, 히키코모리 특성이 강해 밖에도 잘 나가지 않아 다양한 세상도 못보고 살았고, 게임이나 유튜브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하고 재밌는 것들이 많음에도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위험은 변화하지 않는 자들에게 찾아오는데, 그들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따분하고 재미없으며 고립되고 외로운 슬픔 속에서 살아갑니다.
논리나 철학이 어느정도 있는 2찍이면 개인의 차이정도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누가봐도 이론은 빈약하고 세뇌 당한게 눈에 보이는 애들한테는 정치 이야기 안해요.
사회,경제, 그외 일상적인 이야기 위주로 합니다. 어자피 정치 이야기로 흘려가면 눈,귀 다 가리고 자기가 맞다고 무조건 우길게 뻔하거든요.
정치 이야기 제외하면 아는것도 없고, 이뤄놓은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나중엔 본인이 수치심을 이겨내지 못해서 먼저 차단합니다.
커뮤에서 배운 것은 특정 정치 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우기면 된다고 알려주지만, 자기가 잘 모르고 경험하지 못한 부분의 이야기는 어디서 어떻게 우겨야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결국 정신승리하며 차단 박더군요.
어찌보면 매우 불쌍한 애들 입니다. 돈 없어서 밖에서 다양한 음식 못먹어보고 엄마가 해준 밥만 먹고, 히키코모리 특성이 강해 밖에도 잘 나가지 않아 다양한 세상도 못보고 살았고, 게임이나 유튜브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하고 재밌는 것들이 많음에도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위험은 변화하지 않는 자들에게 찾아오는데, 그들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따분하고 재미없으며 고립되고 외로운 슬픔 속에서 살아갑니다.
논리나 철학이 어느정도 있는 2찍이면 개인의 차이정도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누가봐도 이론은 빈약하고 세뇌 당한게 눈에 보이는 애들한테는 정치 이야기 안해요.
사회,경제, 그외 일상적인 이야기 위주로 합니다.
어자피 정치 이야기로 흘려가면 눈,귀 다 가리고 자기가 맞다고 무조건 우길게 뻔하거든요.
정치 이야기 제외하면 아는것도 없고, 이뤄놓은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나중엔 본인이 수치심을 이겨내지 못해서 먼저 차단합니다.
커뮤에서 배운 것은 특정 정치 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우기면 된다고 알려주지만, 자기가 잘 모르고 경험하지 못한 부분의 이야기는 어디서 어떻게 우겨야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결국 정신승리하며 차단 박더군요.
어찌보면 매우 불쌍한 애들 입니다. 돈 없어서 밖에서 다양한 음식 못먹어보고 엄마가 해준 밥만 먹고, 히키코모리 특성이 강해 밖에도 잘 나가지 않아 다양한 세상도 못보고 살았고, 게임이나 유튜브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하고 재밌는 것들이 많음에도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위험은 변화하지 않는 자들에게 찾아오는데, 그들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따분하고 재미없으며 고립되고 외로운 슬픔 속에서 살아갑니다.
철새는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나고
텃새는 행복을 지키기 위해 남는다던데
그들은 지킬 행복 조차도 없음에도 왜 스스로 텃새가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